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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Ambiguous Dance Company
작성일 : 2021.04.13 17:51:11 조회 : 1139

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 Ambiguous Dance Company

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는 애매모호한 무용단이다.

오롯이 ‘몸’으로써 음악과 춤을 표현한다.

그것이 가장 정확하고 진실 된 하나의 언어라고 믿는다. 

장르나 형식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독특한 음악적 해석과 개성 넘치는 움직임을 선보인다.
오로지 ‘춤’으로써 가슴 속 그 무언가를 풀어내고자 한다.

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는 예술감독 김보람을 중심으로 2011년 창단된 순수예술단체이다. ‘몸’을 통해 음악과 춤을 표현하며 그것이 가장 정확하고 진실 된 하나의 언어가 될 수 있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작품을 만든다. 현대무용이라는 장르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관객과 더 친근하게 소통하고자 독특한 음악적 해석과 개성 넘치는 움직임을 담은 안무를 선보인다. 춤의 장르나 개념에서 벗어나 가슴 속에 있는 ‘그 무엇’을 몸과 음악으로 풀어내기 위한 창작 활동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.

안무/예술감독 김보람
무용수 김보람 장경민 이혜상 최경훈 박선화 유동인 조영빈 임소정 김덕용 신정민 허유미 김보라
음악_피버 최혜원 권송희 박준형
음향 안형록
프로듀서 김혜연

※ 코로나19로 비공개 촬영으로 변경되었으며, 촬영영상은 하반기 아카이브전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
작품소개

작품설명

Body & Fever
<바디콘서트>는 인간의 몸과 춤의 한계를 뛰어넘는 전율을 관객과 함께 공유하고자 만든 콘서트 형식의 작품이다. 총 10개의 장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우리의 귀에 익숙한 다채로운 음악을 배경으로 창작되었다. 작품 안에서 무용수들은 춤을 통해 형용할 수 없는 감동과 그 감동이 어딘가에 도달하게 하는 것을 시도한다. 신나 는 퍼포먼스로 시작되는 도입부는 관객들로 하여금 흥을 주체할 수 없게 만들지만, 작품이 끝나갈 때 즈음 무용수의 몸짓 하나하나에서 느껴지는 역동적인 호소력은 춤의 의미와 가치를 다시 생각할 수 있게 만든다.

<피버>는 '살아있는 전통'이라는 키워드를 가지고 한국의 전통예술적 요소를 앰비규어스만의 독특한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모든 장르의 경계가 허물어지며 신선한 충격을 선사한다. 중독성 강한 전통음악 장단을 바탕으로 한 디제잉과 태평소 시나위, 소리꾼의 가창이 라이브로 연주되며 그에 맞춰 무용수들의 유니크한 움직임이 더해져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. 마치 패션쇼 런웨이를 방불케 하며 ‘전통적이지 않은’ 최신의 익숙함으로 관객과 대화를 시도하는 이 작품은 의상과 소품에도 우리 고유의 패턴과 아이디어를 활용함으로써 관객으로 하여금 작품 곳곳에서 전통의 향기를 물씬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.

이번 아트프로젝트 다시, 평화>에서는 바디콘서트와 피버, 앰비규어스 댄스컴퍼니의 두 가지 작품을 한 데 모아 선보인다. 검은 정장을 맞춰 입고 우리 귀에 익숙한 서양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무용수들, 그리고 우리 전통의 색동옷을 입고 새롭게 해석된 우리 전통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무용수들은 어울리지 않는 듯 하지만 또 조화롭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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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니오